부안군, 한파 대비 행복드림 서비스 선제 대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6 12: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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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한파 대비 행복드림 서비스 선제 대응

부안군은 올해에도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파에 대비해 사회복지과 행복드림TF팀의 행복드림 서비스를 중심으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과 안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드림TF팀은 통합돌봄 전담 인력, 생활복지사들과 연계해 생활환경 개선과 집 소규모 수리 및 점검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돌아보고 있다.

특히 한파를 대비하여 난방과 전열 기구를 중심으로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추운 날씨로 인한 동파 피해를 미리 예방하고자 누수되는 수도꼭지와 낡은 창호 등을 점검 및 수리하고 있다.

난방기구와 전열 기구를 점검하면서 직접 수리가 가능한 소규모 수리는 신속히 해결하고 있다.

또 노후화된 주택을 점검하면서 확인되는 보일러 이상과 전선 노후화는 같은 위험 요소를 먼저 발견하고 조치를 할 수 있게 신속한 처리를 하고 있고 수도, 배관에서 물이 누수 되는 현상을 발견하고 조치를 함으로써 후에 한파로 인한 피해 확산을 미리 예방하고 있다.

행복드림 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불편 사항을 직접 발로 뛰면서 해결해 드리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이다.

전등 교체부터 스위치 교체, 수도꼭지 교체, 사소하게 생각되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의 리모컨 건전지 교체까지 생활의 작은 불편을 해소해 주고 있다.

서비스를 경험해 본 보안면의 어르신은 민원 해결을 통한 만족뿐만 아니라 해결 과정에서 오는 친절함과 소통, 사람과의 이야기가 고픈 욕구까지 만족시키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서비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올해 9월까지 벌써 1800여건의 생활 민원을 해결했고 올해 말까지 2000여건 이상의 생활 민원을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7년부터 행복드림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현재 대상을 어르신과 취약계층에서 전 군민으로 확대하여 보편적 생활 복지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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