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가족센터–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 교육 프로그램 협업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6 12: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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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가족센터–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 교육 프로그램 협업

부안군가족센터는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난 17일과 24일 2일간 관내 11가족(총 32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마음 빚기, 행복 읽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육아·가족 지원 전문 기관인 두 센터가 협력하여 마련했다.

부모에게는 올바른 양육 지식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에게는 부모와 깊이 교감하는 시간을 선물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2회차로 토요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체계적이고 다채롭게 진행됐다.

지난 17일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부모가 자녀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긍정적 양육 방법’과 ‘감정코칭 대화법’ 다뤘다.

오후에는 자녀와 함게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업을 배우며 달콤한 추억을 쌓았다.

지난 24일에 이어진 2회차 교육에서는 양육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자녀와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그림책을 통한 마음 돌봄’ 힐링 시간이 마련됐다.

오후 시간에는 자녀와 함께 화사한 웃음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학부모는 “평소 자녀의 마음에 어떻게 공감해 주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감정코칭과 그림책을 통해 큰 위로와 팁을 얻었다”며 “오후에 아이와 함께 손을 맞잡고 케이크와 꽃바구니를 만들며 정말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전문 교육과 가족 친화적인 체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가족들이 건강하게 소통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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