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나눔 실천의 장…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운영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지난 13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6월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를 개장하고 시민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시민 참여형 장터다.
특히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 새마을문고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물품을 사고팔며 소통하는 가운데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
올해 첫 개장한 벼룩장터는 시민 벼룩장터 40석, 단체 벼룩장터 12석, 홍보‧체험부스 4석으로 구성됐으며, 나눔장터, 먹거리장터, 농산물직거래장터, 무료도서교환시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경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열린다. 다만 8월 혹서기와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판매자는 수익금의 10%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주시새마을회와 함께 운영하는 벼룩장터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나눔과 친환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참여 신청은 개장 주 월요일부터 전화로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새마을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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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열린 ‘6월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이 장터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지난 13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6월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를 개장하고 시민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시민 참여형 장터다.
특히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 새마을문고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물품을 사고팔며 소통하는 가운데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
올해 첫 개장한 벼룩장터는 시민 벼룩장터 40석, 단체 벼룩장터 12석, 홍보‧체험부스 4석으로 구성됐으며, 나눔장터, 먹거리장터, 농산물직거래장터, 무료도서교환시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경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열린다. 다만 8월 혹서기와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판매자는 수익금의 10%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주시새마을회와 함께 운영하는 벼룩장터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나눔과 친환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참여 신청은 개장 주 월요일부터 전화로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새마을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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