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공연, 교육 국도비 공모사업 9건 선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5 12: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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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간접 보조금 3억8500만원 확보로 여주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전경 사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상반기 공연 및 문화예술교육과 관련된 공모사업 총 9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보조금 3억 8,500만원을 확보, 여주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여주만의 특화된 사업을 선보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먼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뮤지컬 ‘난쟁이들’, 연극‘분홍 립스틱’, ‘나와 할아버지’, ‘베토벤 X 클림트 – 운명의 키스’, 총 4건의 공연을 유치하게 됐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들로 3, 4월에 진행한 뮤지컬 ‘난쟁이들’과 연극 ‘분홍 립스틱은’은 4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주시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여주시가 보유한 역사 콘텐츠, 세종대왕의 삶을 다룬 무용극 ‘숨, 세종의 뜻이 머무는 길’의 신작 제작으로 지원, 선정되어 세종과 한글의 도시 여주시의 정체성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경기아트센터의 '예술 즐겨찾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2026 ACC 어린이 공연 유통 공모사업',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 공연 공모사업',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2026 지역 전통공연예술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5건의 공연을 유치한다. 이로써 여주시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한다.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여주시교육지원청의 공모사업인 '여주 세종같이 공유학교'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되어 아동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중 여주시 주요 건축물을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보는 ‘건축교실’을, 성인을 대상으로 영화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알아보는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인문학’ 강의를 제공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종합컨설팅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문화예술교육 관련 전문가와 현재 재단의 교육 사업에 대해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는 컨설팅을 받았다. 이를 수렴해 앞으로 여주시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선보인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지원, 선정되어 여주시 예산 절감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중앙의 수준 높은 공연을 우리 지역으로 유치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런 노력에 화답하듯 재단 공연과 교육사업에 큰 관심을 보여주시는 여주시민에게 감사드리며, 공연 유통뿐만 아니라 여주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여주시민들이 문화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창작하고 도전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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