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자원봉사센터, 재난에 강한 지역 사회 만들기 앞장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5 1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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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 통해 자원봉사자 대응 역량 강화
▲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재난에 강한 지역 사회 만들기 앞장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12일 구리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도내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지원하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1강에서는 ‘재난 자원봉사론’을 주제로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활동 사례를 살펴보며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학습했다. 이어 2강에서는 ‘재난 물품 워크숍’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의 종류와 사용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기본 지식과 대응 역량을 함양하고,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있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지식과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교육과 훈련을 통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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