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대책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6 1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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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한파 대비 분야별 사전 준비상황 점검과 부서 간 협력 강화로 군민 안전 확보
▲ 장수군청

장수군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겨울철 대설·한파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정우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다음 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하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기간에 대비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피해 유형별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도로 분야는 제설 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강설에 대비하고 농업·축산 분야는 대설과 한파에 취약한 농업시설과 농작물을 점검해 피해 예방에 힘쓴다.

또한 한파쉼터와 한파저감시설의 운영 상태 및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특히 사전 점검과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한 부서별 역할을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협조사항을 살폈다.

군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재해 우려 지역과 중점관리지역을 반복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 전달된 지시·협조사항을 관계 부서와 읍·면에 공유하고 사전 대비 기간인 다음 달 14일까지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해 미비사항을 보완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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