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소상공인 지원 우수단체 장관상 '쾌거'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6 12:35: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 가평군, 소상공인 지원 우수단체 장관상 '쾌거'

가평군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난 23~24일 부산 벡스코 행사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지원우수단체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지원단체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가평군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정책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군은 민선 8기 들어 ‘소상공인 생존·활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 골목상권 육성, 전통시장 활성화 등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간판·인테리어 등 점포환경 개선과 판매정보시스템(POS)·키오스크·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디지털 시설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가평잣고을시장은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하고, 설악눈메골시장‧청평여울시장‧조종시장은 시장별 특성에 맞춰 환경 개선과 상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월 1939음악역 골목형상점가를 새롭게 지정해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을 확대한 점도 주목받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경영안정 지원과 점포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력에 더해 군의 지원정책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상권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