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PC 등에서 e-Book으로 무료 열람 가능
(이슈타임)김혜리 기자=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실생활 금융정보를 전자책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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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융감독원 제공> |
금감원은 일상적인 금융거래 과정에서 활용하면 유익한 금융정보를 e-book으로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은 현재까지 총 106회를 제공했으며, 이중 실생활에 보다 밀접한 92개 주제를 선정해 책자로 제작했다.
특히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은행·금융투자·보험·신용카드 등 주요 금융영역별로 단원이 구분돼 행동지침 및 키워드 중심으로 간략하게 설명됐다.
`금융꿀팁`은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주요 전자책 제공 업체인 리디북스, 한국이퍼브(Yes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교보문고(e-Book) 앱을 내려받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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