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생물 먹이주기, 생태탈출로 설치
새해를 맞아 장구메기습지 인근 지역 주민들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파괴된 서식처의 소생물 보호를 위해 먹이주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로 인해 먹이원이 급감하고 서식 환경이 훼손되면서 습지 주변 소형 생물들이 생존 위기에 놓였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주민들은 새해 첫 실천 활동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습지 인근 안전 지역에 먹이를 제공하며 생태계 회복을 돕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은 배수로에 빠져 이동하지 못하거나 폐사 위험에 놓인 양서·파충류를 보호하기 위해 생태탈출로를 설치했다.
해당 탈출로는 양서·파충류가 배수로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서식지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물로, 야생동물 피해 저감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 이와 관련해 “장구메기습지의 보전과 이용을 지속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새해를 맞아 추진된 이번 활동은 주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습지 보전의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특히 장구메기습지는 다양한 소생물과 양서·파충류가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공간으로, 주민들은 이번 활동이 산불 이후 훼손된 생태계의 회복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
| ▲ 장구메기습지 주민들 생물다양성 증진활동_먹이주기 |
새해를 맞아 장구메기습지 인근 지역 주민들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파괴된 서식처의 소생물 보호를 위해 먹이주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로 인해 먹이원이 급감하고 서식 환경이 훼손되면서 습지 주변 소형 생물들이 생존 위기에 놓였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주민들은 새해 첫 실천 활동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습지 인근 안전 지역에 먹이를 제공하며 생태계 회복을 돕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은 배수로에 빠져 이동하지 못하거나 폐사 위험에 놓인 양서·파충류를 보호하기 위해 생태탈출로를 설치했다.
해당 탈출로는 양서·파충류가 배수로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서식지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물로, 야생동물 피해 저감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 이와 관련해 “장구메기습지의 보전과 이용을 지속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새해를 맞아 추진된 이번 활동은 주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습지 보전의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특히 장구메기습지는 다양한 소생물과 양서·파충류가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공간으로, 주민들은 이번 활동이 산불 이후 훼손된 생태계의 회복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호계사거리 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타당성 검토”
류현주 / 26.01.12

사회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프레스뉴스 / 26.01.12

사회
송파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무료 셔틀버스' 44대 전격 투입
프레스뉴스 / 26.01.12

사회
부산 동래구,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추가 인센티브 20만 원 지급
프레스뉴스 / 26.01.12

광주/전남
장흥 장동면, 20개 마을 경로당 순회... 새해 소통 행보
강래성 / 2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