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무안교육 대포럼에서 '전남교육의 현재와 미래' 기조강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3)이 지난 10월 21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2024년 무안교육 대포럼에 참석하여 '전남교육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4. 무안교육 대포럼'은 무안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이끌어 내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무안교육지원청의 주관으로 실시한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무안 교육가족 약 15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강연과 함께 참석자와의 대담이 이어졌다.
김정희 교육위원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의 적게는 전라남도의 가장 큰 정책적 이슈는 인구 문제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규모 학교에 대한 교육의 방향성을 다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온-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전남형 미네르바스쿨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방향성으로 전남교육이 미래교육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 2024. 무안교육 대포럼에서 '전남교육의 현재와 미래' 기조강연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3)이 지난 10월 21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2024년 무안교육 대포럼에 참석하여 '전남교육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4. 무안교육 대포럼'은 무안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이끌어 내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무안교육지원청의 주관으로 실시한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무안 교육가족 약 15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강연과 함께 참석자와의 대담이 이어졌다.
김정희 교육위원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의 적게는 전라남도의 가장 큰 정책적 이슈는 인구 문제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규모 학교에 대한 교육의 방향성을 다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온-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전남형 미네르바스쿨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방향성으로 전남교육이 미래교육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