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핵심 가치부터 디지털 시민성, 학생자치 실천까지 현장 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과 24일 이틀간 전주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민주시민교육 교원 전문성 신장 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민주공화시민교육 전담반(TF)’의 논의와 검토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민주시민의 역량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민주주의의 가치와 원리를 실천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민주시민교육의 철학과 핵심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혐오와 차별을 넘어 존중과 평등의 교실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참여와 자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연수는 총 10차시로 △민주시민교육의 방향 △혐오와 차별에서 존중과 평등으로 △토의·토론 참여형 수업 △학교·학생 자치 실제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7일에는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단 위원장인 박병기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민주공화시민교육인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AI 시대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이성철 부산동주초 교사가 존중으로 함께 만드는 교실, 진실 추구의 태도와 디지털 시민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24일에는 경윤영 경기 와동중 교사가 미디어를 활용한 토의·토론 및 학생 참여형 수업의 실제를 소개한다. 이어 송민호 전주용덕초 교사와 정효진 전북대사대부고 교사가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한 학교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전북교육청은 강의뿐 아니라 토론과 실습, 사례 나눔을 통해 교원들이 학교와 학급의 민주적 문화를 조성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고, 이를 실제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수 전·후 설문 결과를 분석해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민주시민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민주시민교육은 자신의 권리를 존중받는 동시에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민주공화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이라며 “교원들이 민주주의의 가치와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학교와 교실에서 실천할 때 학생들도 존중과 참여,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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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교육청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과 24일 이틀간 전주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민주시민교육 교원 전문성 신장 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민주공화시민교육 전담반(TF)’의 논의와 검토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민주시민의 역량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민주주의의 가치와 원리를 실천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민주시민교육의 철학과 핵심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혐오와 차별을 넘어 존중과 평등의 교실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참여와 자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연수는 총 10차시로 △민주시민교육의 방향 △혐오와 차별에서 존중과 평등으로 △토의·토론 참여형 수업 △학교·학생 자치 실제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7일에는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단 위원장인 박병기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민주공화시민교육인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AI 시대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이성철 부산동주초 교사가 존중으로 함께 만드는 교실, 진실 추구의 태도와 디지털 시민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24일에는 경윤영 경기 와동중 교사가 미디어를 활용한 토의·토론 및 학생 참여형 수업의 실제를 소개한다. 이어 송민호 전주용덕초 교사와 정효진 전북대사대부고 교사가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한 학교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전북교육청은 강의뿐 아니라 토론과 실습, 사례 나눔을 통해 교원들이 학교와 학급의 민주적 문화를 조성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고, 이를 실제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수 전·후 설문 결과를 분석해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민주시민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민주시민교육은 자신의 권리를 존중받는 동시에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민주공화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이라며 “교원들이 민주주의의 가치와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학교와 교실에서 실천할 때 학생들도 존중과 참여,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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