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고교학점제 기반 입시 전략 특강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0 12: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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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부터 2028학년도 대입제도까지 변화하는 입시 대응 전략 제시
▲ 부안군, 2026년 고교학점제 기반 입시 전략 특강 개최

부안군은 지난 8일 오후 7시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80여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고교학점제 기반 입시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입시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교사이자 EBS 대표 입시 강사,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윤윤구 강사가 진행했으며, ▲고교학점제의 이해 ▲진로에 따른 교과 선택 전략 ▲2028학년도 대학입시 변화와 5등급제 이해 ▲효과적인 진학 준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따른 교과 선택의 중요성과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은 올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시·정시 지원전략과 면접 준비 등 개인별 진학 여건에 맞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입시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오는 8월 고입 대비 전환기 워크숍 특강과 11월 고교학점제 이해 프로그램 특강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진로·진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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