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아이디어 제안 전시·발표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9 12: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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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김성훈 교수와 대학원생 8명,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미래형 역세권 아이디어 제안
▲ 전시회 설명 후 단체 사진

양평군은 지난 7일 군청에서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김성훈 교수와 대학원생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서면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창의적인 도시설계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 전시·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을 단순한 주거용 단지가 아닌 자연과 예술,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형 명품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은 그동안 연구해 온 독창적인 도시설계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시각화한 모형 건축물을 군청에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발표회에서 대학원생들은 국수 역세권 내 주요 용지별로 맡은 구역에 대한 맞춤형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다양한 도시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전시된 ‘모형 건축물’은 국수 역세권의 미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양평군은 이번 전시·발표회를 통해 제안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검토해 향후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발표를 마친 후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수 역세권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연구하고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대학원생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전문적인 역량이 더해져 국수 역세권이 자연과 예술,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차별화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청사진이 제시됐다”며 “제안해 주신 소중한 아이디어를 밑거름 삼아 군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명품 역세권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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