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공공용지 700필지 정비…관리 효율 높인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5 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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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구거 등 공공용지, 지목변경·합병 등 정비 추진
▲ 익산시, 공공용지 700필지 정비…관리 효율 높인다

익산시가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공공용지를 정비해 공공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토지 정보의 정확성을 높인다.

익산시는 공공사업 완료 후 지목변경이나 합병이 이뤄지지 않은 공공용지 약 700필지에 대한 지적공부 정비를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공공용지는 하나의 시설로 이용되고 있음에도 여러 필지로 나뉘어 있거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목이 달라 재산 관리와 토지 관련 행정업무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올해 3월부터 공공사업 준공 자료와 지적전산자료, 항공사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조사를 실시해 정비 대상 토지를 확인했다.

이후 재산 관리부서와 협의해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지목을 변경하고, 합병이 가능한 토지는 하나의 필지로 정리하는 등 지적공부 정비를 완료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로 공공사업 이후 미처 정리되지 않았던 토지정보를 바로잡고, 여러 필지로 나뉜 공공용지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정확한 지적정보를 바탕으로 공공재산 관리의 신뢰도를 높이고, 행정처리의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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