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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청 |
오산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등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감염취약시설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면역력이 낮은 입소자가 장기간 생활하는 시설로, 감염병 발생 시 집단감염과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이에 오산시보건소는 역학조사관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감염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시설별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감염관리 체계 점검 ▲감염관리 수준 진단 및 개선방안 제시 ▲개인보호구 사용, 환경 및 물품 소독 안내 ▲종사자 교육 및 장기요양기관 감염관리 실무 가이드북 제공 등 1대1 맞춤형 교육과 지도가 함께 진행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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