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피난약자 위한 ‘119화재대피안심콜’등록 당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2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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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북소방서, 피난약자 위한 ‘119화재대피안심콜’등록 당부

천안서북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피난약자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에 나섰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119상황실에서 화재 발생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화재 사실을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예방형 소방 안전 서비스다. 주요 신청 대상은 자력 대피 능력이 취약한 돌봄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이다.

서비스는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청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피난 안내문자가 발송되며,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가 자동 전송된다. 특히 화재 발생 주소와 신청자 주소 정보가 일치함이 확인될 경우 119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를 안내하게 된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이나 홍보물 내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로 손쉽게 등록할 수 있다. 개인별 이름과 연령, 연락처(보호자 포함), 주소, 장애 유형 및 거동 상태 등을 입력하면 된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화재 현장에서는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나 이웃이 빠짐없이 등록해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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