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제11회 '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5 12:05: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내 초·중학생 등 52명 참가, 진안의 자연과 문화를 글로 담아내
▲ 진안군, 제11회 ‘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성료

진안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총 진안지회가 주관한 ‘제11회 진안예찬 학생백일장대회’가 지난 13일 진안 전통문화전수관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진안에서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글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향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진안 문학의 미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관내 초·중학생 총 52명은 ‘진안의 자연과 사람, 문화’를 주제로 저마다의 시선과 감성을 원고지에 담아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번 대회의 영예의 대상(백일장 장원)은 ▲초등부 조림초등학교 김연수 학생, ▲중등부 진안여자중학교 육하랑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백일장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진안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진안문학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