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국제교류재단, '2026 평택-다낭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마무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2 12:05: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다낭 시민 참가, 8월 8일 ‘한-베 페스티벌’ 현장에서 시상식 개최
▲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하는 다낭시 우호협회 부회장 판 띠 뚜이(Mrs. Phan Thi Thuy)(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 최장민(앞줄 오른쪽)

평택국제교류재단이 우호 교류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 증진의 하나로 개최한 ‘2026 평택-다낭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7월부터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다낭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29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과 뛰어난 표현력을 선보였으며, 이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10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8월 8일 베트남 다낭 현지에서 열린 ‘한-베 페스티벌’ 특설 무대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의 열띤 관심 속에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 최고 득점자 3명(대상 1명, 최우수상 2명)에게는 오는 10월 말 재단 초청을 통해 평택시를 직접 방문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수상자들은 평택시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평택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말하기 대회를 통해 베트남 다낭 현지의 높은 한국어 열기와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10월 한국 초청 일정까지 알차게 준비하여 양 도시 간의 우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