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2026 봉화교육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1-05 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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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융합과 미래 진로의 만남… 관내 학생·주민 2,000여 명 참여해 큰 호응
▲ 봉화교육지원청, ‘2026 봉화교육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봉화교육지원청은 4일 봉화읍 내성천 주무대 일원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향(情鄕)의 가치로 미래를 여는 2026 봉화교육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봉화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디지털 시대의 정향(情鄕) 교육: 지역 자원으로 미래를 창조하다’를 주제로 펼쳐졌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미래형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마련한 5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창의융합 한마당’에서는 AI 디지털 도장 만들기, 로블록스 점프맵 챌린지, 증강현실(AR) 멸종위기 동물 체험 등 미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장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진로체험 한마당’에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한국산림과학고, 한국펫고, 봉화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림 굿즈 제작, 반려동물 산업, 친환경 새활용 및 가상현실(VR) 직업 체험 등 지역 밀착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무대 행사로는 식전 난타와 봉꽃송이 합창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구미대학교 치어리딩과 비보이 서커스 등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교육지원청의 사전 안전 점검과 경찰·소방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성태동 교육장은 “봉화의 미래인 학생들이 디지털 첨단 기술과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접하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지역민과 교육 가족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봉화교육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학생들이 배움 속에서 성장하고 빛나는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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