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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청 |
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시범사업’으로 설립된 공유재산 가축분뇨 재활용 시설인 ‘자연순환농업센터(영중면 영송리 소재)’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 한다.
포천시는 지난 2022년 개보수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구조안전진단, 실시설계 용역, 경기도 계약심사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사전 행정절차를 마쳤다. 또한 예산의 신속집행을 위해 긴급 입찰 공고를 거치고 오는 6월 5일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하여 사업은 올해 12월 내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양질의 비료로 재탄생시켜 경종농가에 공급하는 가축분뇨 재활용 시설이다. 축산업과 농업이 상생하는 자연순환농업을 실현하는 데 꼭 필요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자연순환농업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이 안전하게 재정비되고, 나아가 운영 주체인 마을기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공사가 예정된 12월 완공 목표를 달성해 가축분뇨의 안정적인 처리와 자연순환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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