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웹예능 신작‘수상한 공무원’터지나…웃음코드+군정홍보 꿀케미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1-05 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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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량우+군청 공무원 좌충우돌 공직생활 이야기 다뤄, 본편·숏츠 누적 조회수 최단기간 100만회 육박
▲ 임실군, 웹예능 신작‘수상한 공무원’터지나…웃음코드+군정홍보 꿀케미

임실군이 배우 박량우와 실제 임실군청 공무원들이 함께 출연하는 하반기 신규 웹예능‘수상한 공무원’을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와 인스타그램 등 군청SNS를 통해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상한 공무원은 임실군이 지난 달 6일 하반기 임실엔TV와 군청SNS 야심작으로 첫 선을 보인 신작으로 배우 박량우가 임실군청 뉴미디어팀 신입 공무원으로 발령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페이크 다큐 형식의 웹예능이다.

현재 본편 4화까지 공개된 11월 4일 기준, 임실엔TV를 통해 방영 중인 본편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 함께 선보인 숏츠 2편의 누적 조회수가 벌써 100만 회에 육박하는 것을 비롯해 좋아요와 댓글들이 잇따르면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수상한 공무원은 신입 공무원으로 출연하는 배우 박량우씨의 좌충우돌 적응기와 실제 군청 공무원들이 만들어내는 현실감 있는 직장생활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본편과 숏츠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평소 군정 홍보를 담당하는 뉴미디어팀 직원들이 주요 출연자로 나서 신입 공무원에게 업무를 알려주고, 회의와 출장, 영상촬영등 실제 직장생활에서 벌어질 법한 다양한 상황에 함께 대응하며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선보인다.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참교육’과 영화‘무도실무관’,‘길복순’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 박량우는 낯선 공직생활에 적응해 가는 신입 공무원 역할을 맡아 실제 직원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다.

익숙한 행정 업무를 유쾌한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한편, 실제 공무원들의 생생한 일상과 예상치못한 상황을 더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콘텐츠 속에는 임실의 관광명소와 축제, 농특산물, 주요 군정 소식과 핵심정책 내용도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직원들이 홍보 아이템을 기획하고 현장을 찾아 촬영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시청자들은 뉴미디어팀의 일상은 물론 임실의 다양한 매력까지 함께 만날 수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댓글에는 “막내 주무관님의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 덕분에 영상 내내 웃으면서 봤네요.”
“앞으로도 임실의 숨은 매력을 재미있게 소개해 주세요.”, “재미와 지역 홍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웰메이드 콘텐츠네요” 줄을 잇고 있다.

군은 이러한 관심을 시청자 참여로 이어가기 위해 오는 11월 16일까지 ‘수상한 공무원’ 응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임실군 공식 SNS 채널을 구독하거나 팔로우한 뒤 ‘수상한 공무원’ 응원 댓글을 작성하고, 구독·팔로우 및 댓글 인증 화면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11월 20일 발표하며, 선정된 100명의 참여자에게는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상반기 배우 이유진과 함께 임실 곳곳의 사람과 이야기를 담아낸 웹예능 ‘최고의 한 잔’에 이어, 하반기에는 배우와 실제 공무원들이 함께 만드는 직장생활 이야기로 온라인 소통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득수 군수는 “실제 군정 홍보를 맡고 있는 직원들이 배우와 함께 출연해 현장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고 친근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개성과 임실만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 시청자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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