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대상 고립·은둔가구 지원 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2 12:10: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립·은둔에 대한 이해 높이고 대상자 발굴·상담 및 개입 역량 강화
▲ 계양구,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대상 고립·은둔가구 지원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7일 구청 신비홀에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고립·은둔가구, 당신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고립·은둔가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과 상담·개입에 필요한 실무자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 복지정책과와 계양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교육에는 구청 희망복지팀과 드림스타트팀,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계양구가족센터, 노틀담복지관 등 민관 기관 사례관리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고립예방센터 이수진 센터장이 맡았다.

교육은 ▲고독사 및 고립예방 정책과 주요 사업 ▲고립·은둔의 개념과 청년·중장년의 생애주기별 특징 ▲고립·은둔가구 지원 사례와 적용 방법 ▲대화하기와 역할 찾아주기 등 실제 사례관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고립·은둔가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