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26년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1 12: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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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글판 문안공모

부평구가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 달간 ‘2026년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공모 내용은 겨울의 정취를 담은 ‘30자 이내의 창작 글귀’로 인천 시민이거나 인천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감글판 문안을 제출하려는 주민은 부평구청 누리집 ‘공감글판’ 게시판에서 응모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1인당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공감글판선정단의 심사를 통해 총 5편의 문안을 선정한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1명) 30만 원, 우수(2명) 각 20만 원, 장려(2명) 각 10만 원 상당의 e음카드를 지급한다.

지난 가을편 공감글판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임다혜 씨의 ‘낙엽 밟는 소리가 좋아서,/ 오늘은 조금 돌아서 왔다’를 비롯해 우수작으로 윤근영 씨의 ‘낙엽이 서두르지 않는 건/ 충분히 아름답게/ 내려앉고 싶기 때문이야’와 우아윤 씨의 ‘모든 걱정은 선선한 바람으로 말려주고/ 구겨진 마음은 가을 햇살로 펴 줄게’ 등이 뽑혔다.

3편의 당선작은 구청사 출입구 등 16곳과 움직이는 공감글판 1대에 게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부평 곳곳에 가을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 구민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좋은 문안을 기다리고 있다”며 “겨울편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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