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공립작은도서관, '2026년 하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8 1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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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2동·수택·인창동 3개 도서관서 유아·초등학생 맞춤형 6개 강좌…8월 18일부터 선착순 접수
▲ 공립작은도서관, 하반기독서문화프로그램 홍보문

구리시 공립작은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배움과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부터 11월 중순까지 관내 3개 공립작은도서관(교문2동·수택·인창동)에서 '2026년 하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교육 내용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 강좌는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개설 강좌는 영유아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총 6개로 구성됐다. 2020~2021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상상 톡톡! 만들기 공작소'가 교문2동 작은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겁게 노는 '신나는 도서관 책 놀이터'가 인창동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실생활 속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원리 쏙쏙! 과학 실험실'(교문2동) ▲재미있는 보드게임으로 역사를 익히는 '생각이 커지는 역사 한 판!'(수택) ▲생각 표현력을 키우는 '마음이 보이는 글쓰기 한 줄!'(수택) ▲어휘력과 독해력을 길러주는 '똘똘한 도서관 문해력 교실'(인창동) 등 기초 학습에 대한 흥미와 문해력을 높이는 맞춤형 강좌가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8월 18일부터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작은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친근한 문화 공간”이라며 “하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네 도서관에서 책과 친해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배움 속에서 꿈을 키우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권 도서관의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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