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산림사업 현장 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9 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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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기계톱 등 장비 안전수칙 및 응급조치 교육… 중대재해 예방 총력
▲ 충주시, 산림사업 현장 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주시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산사태 재난업무 근로자, 숲가꾸기패트롤, 등산로 정비 및 병해충 방제 근로자 등 현장 근로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산림 현장은 벌목, 예초, 급경사지 작업 등 환경 특성상 사고 발생 시 중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실무 중심의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 의무 ▲장비(예초기·기계톱 등)별 안전수칙 및 개인보호구 착용 ▲주요 재해 사례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병행해 현장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였다.

충주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추어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위험요인 제거를 강조하고 있다.

향후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정례화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재해 발생 시 중대한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분야”라며,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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