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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구청 |
부평구보건소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및 선천성 난청검사·보청기 지원사업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숙아 의료비 지원사업은 출생 후 24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를 대상으로 입원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출생 체중에 따른 지원 한도가 기존 최대 1천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으로 확대됐다.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도 기존 1인당 최대 5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선천성 난청 조기 발견을 위한 청각선별검사 및 난청확진검사비도 지원한다.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 대상 연령은 기존 5세 이하에서 12세 이하로 확대됐으며, 보청기 구입 시 1개당 최대 135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구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영유아와 가정이 적기에 검사와 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순형 부평구보건소장은 “영유아 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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