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문화예술 꿈꾸는 청소년 함께 무대 만들며 미래 그린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4 1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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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운영
▲ 2025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학생문화원,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등 서귀포 일원에서 도내 고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공연, 영상, 기획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교육과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연기, 보컬, 힙합, 댄스, 공연 기획 등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체험활동, 기획 회의를 거쳐 직접 공연을 완성하며 캠프 마지막 날에는 도민을 대상으로 발표회를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문화예술 분야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창작과 표현을 넘어 협력과 융합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연 예술뿐만 아니라 기획, 홍보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장점을 발견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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