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제철 맞은 ‘2026 영덕복숭아장터’ 성황리 마무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9 1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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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산지 직거래로 농가 소득과 소비자 만족 두 마리 토끼 잡아
▲ 영덕산 복숭아

영덕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운영한 ‘2026년 영덕복숭아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영덕 남산리 마을회관 앞과 영해휴게소 야외 판매장 두 장소에서 열린 이번 장터에는 28곳의 복숭아 생산 농가가 참여해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품질 좋은 제철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복숭아는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높고 과육이 튼실해 지역 주민들은 물론, 여름철 휴가를 맞아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올해 영덕 복숭아가 뛰어난 맛과 품질로 지역 주민은 물론 영덕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뿌듯하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상생하는 직거래 장터를 더욱 활성화해 영덕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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