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환경정비·각계 성금 전달 잇따라
울산 동구는 지난 8월 22일 발생한 방어진항 화재와 관련, 9월 중 철거 및 현장 정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시설 복구를 최대한 조속히 추진한다.
동구는 9월 17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에서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대응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
동구는 8월 22일 밤 방어진활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즉시 현장 대응에 나서 피해 수습과 상인 지원에 착수했다. 화재는 8월 22일 오후 10시 43분경 발생해 오후 11시 43분 초진, 23일 0시 10분 완진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체 62개 점포(입점 57개소) 가운데 29개소가 전소되고 33개소가 반소되어 현재 영업이 중단된 상태이다.
동구는 화재 직후인 8월 23일 0시 20분 활어센터 현장에서 구청장 주재 현장 상황 판단회의를 열고 대응에 착수했으며, 오전에는 화재수습 대책 TF팀을 구성해 피해 상인 면담과 현장 출입 통제, 시설물 안전진단 등을 실시했다. 8월 26일부터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화재 수습과 피해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이어 피해 상인의 회복을 위해 보험 신고 등 행정 지원, 폐수산물 수거·처리 및 소독 등을 지원했으며, 9월 1일~4일에는 경영안정지원센터를 운영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고충 상담 등 2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동구는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복구를 위해, 9월 7일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했으며, 앞으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어진활어센터 피해 상인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9월 2일에는 HD현대중공업·HD일렉트릭·HD건설기계가 방어진항 화재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의 재난 구호성금을 전달했으며, 9월 16일에는 한국무브넥스에서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사)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연합회 동구지회, 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등에서도 화재 피해 복구 지원 성금이 잇따르고 있다.
8월 28일에 폐수산물을 수거 한데 이어 9월 4일에는 동구청과 현대중공업, 자생단체, 의용소방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폐기물 10톤을 수거했으며, 현재 주 4회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여 주변 환경 위생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구는 앞으로 긴급 생계비와 성금, 재해 구호기금 등을 지원하고 시설 복구를 추진해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영업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조속한 시설 복구를 위해 예비비가 확보되는 대로 긴급 입찰을 통해 폐기물 처리업체를 선정하고 폐기물을 우선 처리할 계획이다. 이후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최종 진단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복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해 기업과 단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라며 “민관의 따뜻한 연대가 피해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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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방어진활어센터 화재대응 추진상황 브리핑(조상래 동구 해양환경국장 브리핑하는 중) |
울산 동구는 지난 8월 22일 발생한 방어진항 화재와 관련, 9월 중 철거 및 현장 정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시설 복구를 최대한 조속히 추진한다.
동구는 9월 17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에서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대응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
동구는 8월 22일 밤 방어진활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즉시 현장 대응에 나서 피해 수습과 상인 지원에 착수했다. 화재는 8월 22일 오후 10시 43분경 발생해 오후 11시 43분 초진, 23일 0시 10분 완진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체 62개 점포(입점 57개소) 가운데 29개소가 전소되고 33개소가 반소되어 현재 영업이 중단된 상태이다.
동구는 화재 직후인 8월 23일 0시 20분 활어센터 현장에서 구청장 주재 현장 상황 판단회의를 열고 대응에 착수했으며, 오전에는 화재수습 대책 TF팀을 구성해 피해 상인 면담과 현장 출입 통제, 시설물 안전진단 등을 실시했다. 8월 26일부터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화재 수습과 피해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이어 피해 상인의 회복을 위해 보험 신고 등 행정 지원, 폐수산물 수거·처리 및 소독 등을 지원했으며, 9월 1일~4일에는 경영안정지원센터를 운영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고충 상담 등 2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동구는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복구를 위해, 9월 7일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했으며, 앞으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어진활어센터 피해 상인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9월 2일에는 HD현대중공업·HD일렉트릭·HD건설기계가 방어진항 화재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의 재난 구호성금을 전달했으며, 9월 16일에는 한국무브넥스에서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사)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연합회 동구지회, 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등에서도 화재 피해 복구 지원 성금이 잇따르고 있다.
8월 28일에 폐수산물을 수거 한데 이어 9월 4일에는 동구청과 현대중공업, 자생단체, 의용소방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폐기물 10톤을 수거했으며, 현재 주 4회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여 주변 환경 위생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구는 앞으로 긴급 생계비와 성금, 재해 구호기금 등을 지원하고 시설 복구를 추진해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영업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조속한 시설 복구를 위해 예비비가 확보되는 대로 긴급 입찰을 통해 폐기물 처리업체를 선정하고 폐기물을 우선 처리할 계획이다. 이후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최종 진단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복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해 기업과 단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라며 “민관의 따뜻한 연대가 피해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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