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4 11: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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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동두천시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12월 14일까지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참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는 정부24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조사가 실시된다. 올해는 정부24와 T맵 위치정보 기능이 연동되면서 사용 편의가 개선돼 직장인이나 1인 가구도 쉽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통장 및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취약계층,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또는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 등 중점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가 이뤄진다.

시는 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다르면 추가 확인과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12월 7일까지 주민등록을 정리할 예정이다. 다만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신고 사항을 자진신고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경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등록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복지, 안전, 교육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각종 행정서비스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고 강조하면서 “보다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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