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주민 맞춤형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0 11: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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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 수요일, 영종구청에서 법률·세무 전문가 대면 상담 진행
▲ 영종구, 주민 맞춤형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 운영

“영종구민 여러분! 어려운 법률이나 복잡한 세금 고민, 이제 영종구청에서 무료로 상담받으세요!”

인천시 영종구는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없어 법률·세무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법적 분쟁과 복잡한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영종구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실은 매월 셋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종구청(하늘중앙로 201)에서 운영된다.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법률 상담은 물론, 양도소득세·증여세 같은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까지 폭넓게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전문 변호사와 세무사가 상담 위원으로 위촉돼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1:1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영종구에 거주하는 주민뿐만 아니라, 영종구 소재 사업체의 운영자·근로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종구청(미추홀 콜센터) 담당 부서(법무팀)를 통해 미리 일정을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법률이나 세무 분야는 전문 지식이 필요한 영역인 만큼, 홀로 고민하기보다 이번 무료 상담실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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