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가뭄·폭염대비 농업분야 종합상황실 운영 등 비상체계 구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2 1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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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서귀포시에서는 최근 연이은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일부 농작물 파종지에 초기 가뭄현상 등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 ·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7월 20일부터 폭염 및 가뭄 상황 종료 시 까지 친환경농정과에 '농업분야 가뭄 · 폭염대응 종합상황실'을 설치 · 운영하여 대농민 행동요령 전파 및 농업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상황별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련기관 및 농업인 · 품목별 단체등과 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은 언론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농작업 중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가장 무더운 시간인 12시부터 17시 사이 농작업을 최대한 자재해 달라" 라고 당부하며, "농업분야의 가용 시설과 장비 등을 사전 점검하고 가용하여 가뭄 및 폭염에 따른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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