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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약 |
인천시 남동구는 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이상철)와 맞춤형 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청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건강진단결과서(구(舊) 보건증) 의무 대상자의 자발적인 검사 확대를 유도하고, 더욱 촘촘한 보건위생 안전망을 구축해 선제적으로 지역사회 내 감염병 예방을 강화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공의료기관인 남동구보건소와 동일한 비용으로 민간의료기관이 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한 인천시 최초의 사례로서, 현재 참여기관은 1개소이지만 관내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은 전국 17개 지부를 둔 전문 의료기관으로 올해 2월 말 남동구로 확장 이전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이번 협약은 인간의 기본 권리인 건강한 삶에 대한 공공가치를 실천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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