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매력을 현장에서…대학생 행정인턴 시티투어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2 11: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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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행정인턴 90여 명 대상 시티투어 운영
▲ 익산시청

익산시가 행정인턴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지역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며 익산의 매력을 알린다.

익산시는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90여 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익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첫날인 22일에는 대학생 행정인턴 31명이 참여해 이상한교도소와 아가페정원, 황등석산전망대를 차례로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23일에는 60여 명을 대상으로 시티투어를 이어간다.

이날 참가자들은 올해 개장한 체험형 관광지 이상한교도소와 최근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는 황등석산전망대를 방문해 익산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며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익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이해하고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리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시티투어가 익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익산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은 익산시가 지역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는 150명이 선발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7월 말까지 시청 각 부서와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행정업무를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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