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횡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횡성군 조례 정비 및 발굴 연구용역’최종보고회 개최 |
횡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횡성군의회 자치법규정비연구회’는 28일 조례 정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결과를 공유했다.
그간 횡성군의회는 조례 정비 용역을 통해 필수 조례 보완, 신규 조례 제안 등 자치법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입법 실효성을 높이는 작업을 벌여왔다.
용역을 수행한 김민수 책임연구원은 “횡성군 조례 정비 용역은 자치법규를 현대화하고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번 정비 결과가 횡성군 발전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운현 자치법규연구회 대표 의원은 “군정의 기본인 법제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의회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정비 조례와 신규 조례 제안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