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가족보다 함께 성장하는 가족” 대구 북구청,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10월 강연 성황리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8 1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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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 김하얀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로 가족의 의미와 소통을 돌아보다
▲ 대구 북구청,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10월 강연 성황리 개최

대구 북구청은 10월 27일 오후 3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주민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10월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배우 정은표·김하얀 부부를 초청해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평범한 부부'를 주제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부부이자 부모로서 겪어온 다양한 경험과 일상 속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며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완벽한 가족의 모습을 추구하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가족 간의 관계를 돌아보고 일상 속 행복의 의미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가족 간의 이해와 소통이 일상 속 행복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18일 오후 3시 청소년회관 아트홀에서 곽재식 교수를 초청해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를 주제로 올해 마지막 강연을 개최할예정이다. 강연에서는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를 살펴보며 지구와 우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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