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예술회관, 수요셔플 최종 공연 ‘셔플나이트’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7 1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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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7시 30분
▲ 셔플나이트 포스터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15일 오후 7시 30분 야외공연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주민 참여 프로젝트 '수요셔플' 최종 성과를 선보이는 '셔플나이트(Shuffle Night)'를 마련한다.

'수요셔플'은 지난 4월부터 11주 동안 주 1회 진행된 셔플댄스 강습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셔플나이트'는 참가자들이 지난 여정을 통해 익힌 댄스를 직접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함께 흘린 땀과 열정, 성취의 순간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공연은 셔플댄스 전문 강사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시작해 주민 참여자들의 공연 무대로 이어진다.

또 특별 게스트 '싸이버거'의 공연도 열려 여름 밤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주민 공연은 영상으로 촬영돼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 낸 특별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기록하게 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수요셔플은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참여하면서 함께 만든 생활문화 프로젝트로 큰 의미를 갖는다"며 "11주 동안 흘린 땀과 열정을 셔플나이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1시간 정도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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