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입점상품 대폭 할인행사는 특정 업체 배불리기에 불과해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2일, 제376회 제2차 정례회 재단법인 남도장터 행정사무감사에서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동익 의원은 “남도장터 쇼핑몰이 명절 기간에 맞춰 농·축·수산물의 대대적 할인 판촉행사를 펼치는 것은 결국에는 소수의 남도장터 입점 업체만을 위한 행사”라며, “도내 수많은 미입점업체들의 상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남도장터에서는 도 출연기관으로서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전반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현재의 남도장터 판촉 행사는 단순 가격할인에 머물러 있어, 단기적으로는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어 구매할 수 있을지 모르나 충성 고객으로 이어지는데는 한계가 있다”며, “진정한 농ㆍ축ㆍ수산인들의 소득 증진과 장기적인 남도장터 쇼핑몰의 고객 확보를 위해 정기 쿠폰 지급 및 행사 기간 조정 등 현재 할인행사의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김경호 대표이사는 “농축수산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지원 대책을 찾고, 더욱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방안을 찾아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 ▲ 전라남도의회 최동익 의원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2일, 제376회 제2차 정례회 재단법인 남도장터 행정사무감사에서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동익 의원은 “남도장터 쇼핑몰이 명절 기간에 맞춰 농·축·수산물의 대대적 할인 판촉행사를 펼치는 것은 결국에는 소수의 남도장터 입점 업체만을 위한 행사”라며, “도내 수많은 미입점업체들의 상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남도장터에서는 도 출연기관으로서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전반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현재의 남도장터 판촉 행사는 단순 가격할인에 머물러 있어, 단기적으로는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어 구매할 수 있을지 모르나 충성 고객으로 이어지는데는 한계가 있다”며, “진정한 농ㆍ축ㆍ수산인들의 소득 증진과 장기적인 남도장터 쇼핑몰의 고객 확보를 위해 정기 쿠폰 지급 및 행사 기간 조정 등 현재 할인행사의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김경호 대표이사는 “농축수산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지원 대책을 찾고, 더욱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방안을 찾아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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