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맞춤형‘진단 컨설팅’추진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8 1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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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맞춤형‘진단 컨설팅’추진

임실군이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에 나선다.

군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육회·김밥 판매 식품접객업소 10개소와 집단급식소 10개소 등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 조리, 제공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미생물오염측정기(ATP)를 활용해 종사자의 손과 조리기구의 오염도를 즉석에서 수치로 확인하고, 미흡한 부문에 대해서는 업소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 영업자 및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 조리설비 및 조리도구의 위생적 관리 ▲ 식재료의 올바른 보관 방법 ▲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식품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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