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교 급식종사자 1차 검진 결과 70명 폐암 의심 소견...급식실 환기시설 조속한 개선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지난 6일 제317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학교 급식 종사자 폐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학교 조리실무사 채용공고 대규모 미달 사태의 원인을 ‘폐질환 등 산업재해 위험’이라고 주장하며, 단순한 처우 개선으로는 구인난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내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실태조사 결과 대상학교(158개교) 대부분 고용노동부 권고 수준을 만족하지 못했고, 관내 학교 급식종사자 대상 폐암 1차 검진 결과 1,913명(검진 대상의 46%)에게 ‘이상소견’이 발견되어 2차 검진을 진행 중이다.
박 의원은 “실태조사 결과 심각한 상황임에도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2023년도 교육청 예산은 99개교 대상 79억 2천만 원에 불과하다”며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 신속한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석 의원은 “급식종사자 건강관리와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담당 부서가 달라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므로, 폐암 의심 급식종사자 맞춤형 정책 운용을 위한 T/F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학교급식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급식 종사 인력 운영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당부했다.
| ▲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 |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지난 6일 제317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학교 급식 종사자 폐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학교 조리실무사 채용공고 대규모 미달 사태의 원인을 ‘폐질환 등 산업재해 위험’이라고 주장하며, 단순한 처우 개선으로는 구인난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내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실태조사 결과 대상학교(158개교) 대부분 고용노동부 권고 수준을 만족하지 못했고, 관내 학교 급식종사자 대상 폐암 1차 검진 결과 1,913명(검진 대상의 46%)에게 ‘이상소견’이 발견되어 2차 검진을 진행 중이다.
박 의원은 “실태조사 결과 심각한 상황임에도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2023년도 교육청 예산은 99개교 대상 79억 2천만 원에 불과하다”며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 신속한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석 의원은 “급식종사자 건강관리와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담당 부서가 달라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므로, 폐암 의심 급식종사자 맞춤형 정책 운용을 위한 T/F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학교급식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급식 종사 인력 운영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행정안전부, 외교서한·대통령이 받은 보고서 등 비공개 대통령기록물 5만 4천여 건...
프레스뉴스 / 26.01.27

경제일반
제주항, 57년 만에 첫 정기 국제 화물선 취항 기념 지역 해양물류산업을 위한 인...
프레스뉴스 / 26.01.27

연예
[SBS 틈만 나면,] 김영대, 이광수 성덕 고백! “광수 선배 만나. 보기만 해...
프레스뉴스 / 26.01.27

문화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신설 무공해차 보급정책 -전기차 화재 안심 보험
프레스뉴스 / 26.01.27

사회
소방청, 설 명절 예방대책 가동...최대 9일 황금연휴 화재 안전부터
프레스뉴스 / 26.01.27

국회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수 확대해야”...지방자치...
프레스뉴스 / 2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