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서해5도 항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반대 및 여객선 항로 안전권 보장 결의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3-03-16 11:25: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옹진군의회, 서해5도 항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반대 및 여객선 항로 안전권 보장 결의

옹진군의회 김규성 의원이 발의한 “서해5도 항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반대 및 여객선 항로 안전권 보장 결의”가 지난 3월 15일 열린 옹진군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해당 결의안은 백령~인천 여객선 항로 인근에 서해5도 주민들의 동의없이 진행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인·허가를 즉각 중단할 것과백령~인천 여객선 항로에 안전권을 확보하여 서해5도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할 것, 인천시와 인천해양수산청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입지를 선정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옹진군의회 의원 일동은 결의안을 채택하며 “앞으로도 관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고, 주민 여러분의 이동권 보장 및 편의를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