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역 도보 5분 역세권…공공임대 111세대·공공지원 민간임대 271세대
높은 주거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382세대 규모의 새 보금자리가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마련됐다.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333-1번지에 조성된 역세권 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공사가 완료돼 19일 이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안심주택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총 382세대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111세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세대로 구성됐다.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추진됐다.
민간임대 271세대는 지난 7월 28일 입주자 모집공고에 이어 8월 12일 당첨자 발표를 마쳤으며, 오는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청년안심주택은 지역 주민과의 상생도 고려했다. 주차장 가운데 총 24면을 공유차량 및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으로 확보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교통·주차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는 이번 청년안심주택이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를 바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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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앞쪽)이 이달 7일 완공을 앞둔 북가좌동 역세권 청년안심주택을 찾아 공사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있다. |
높은 주거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382세대 규모의 새 보금자리가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마련됐다.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333-1번지에 조성된 역세권 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공사가 완료돼 19일 이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안심주택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총 382세대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111세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세대로 구성됐다.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추진됐다.
민간임대 271세대는 지난 7월 28일 입주자 모집공고에 이어 8월 12일 당첨자 발표를 마쳤으며, 오는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청년안심주택은 지역 주민과의 상생도 고려했다. 주차장 가운데 총 24면을 공유차량 및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으로 확보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교통·주차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는 이번 청년안심주택이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를 바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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