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19개 기관에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 전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9 11:05: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산수2·지원2·충장동 생활권 중심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전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18일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산수2동·지원2동·충장동 소재 19개 기관에 ‘2026년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여건과 기관별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판 전달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안심마을 참여기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수2동 9개 기관, 지원2동 9개 기관, 충장동 1개 기관 등 총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고위험군 발굴·개입 및 치료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핵심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내 자살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의료기관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생활밀착형 기관에도 현판을 설치해 주민 가까이에서 위기 신호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역 중심의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현판 전달을 계기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들이 주민 가까이에서 생명안전망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