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9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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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구청장, 취임 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참석, 안전경영 의지 강조
▲ 인천 계양구,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4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와 근로자가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1일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선임된 박형우 구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 참석한 자리로, 이날 박형우 구청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분기 안전·보건관리 추진실적 및 산업재해 발생 현황 보고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결과 보고 ▲안전보호구 등 지급기준 수립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전 부서 정기 위험성평가를 통해 1,979건의 작업을 점검하고 유해·위험요인이 도출된 109건에 대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으며, 추락·비산 등 작업 상황별 필수 보호구 지급 기준을 명시했다.

또한 오는 9월 1일부터 구청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안전은 모든 업무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가치이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한 공공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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