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삼건축사사무소 최종 당선 … 116개사 경쟁 치열
양양군이 추진하는 양양군 농촌협약사업의 핵심 축인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조성사업(현남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을 확정 짓고 본궤도에 올랐다.
양양군은 지난 6일 진행된 설계공모 심사 결과, ㈜아이삼건축사사무소(대표 구재형)의 출품작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부동산원(공공건축지원센터)에 대행 위탁하여 진행됐으며, 총 116개 등록 업체 중 최종적으로 35개 사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당선업체인 ㈜아이삼건축사사무소는 지난 26일 양양군과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용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27년 7월 27일까지다.
양양군과 건축사무소는 약 11개월간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건물의 세부적인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양양군은 현남면 인구리 18-1번지 일원에 현남면사무소 철거 후 총사업비 약 133억 원(예정공사비 112억 원 등)을 투입하여 현남 행정문화복합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건축개요(안)에 따르면, 센터는 지상 1동, 연면적 2,715.19㎡(건축면적 1,640.48㎡)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진다.
주요 용도는 제1종근린생활시설(주민공공이용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이다.
층별 공간 계획을 보면 주민 밀착형 시설이 돋보인다.
․ 지상 1층 :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 대회의실, 서고, 스마트헬스장, 마을사랑방 등 주민 소통 및 행정 공간
․ 지상 2층 : 카페, 직원식당, 교육채움실, 운영조직사무실 등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공간
․ 지상 3층 : 다목적강당 등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문화·집회 공간
이번 복합센터 건립으로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행정·복지·문화 기능이 한곳에 집약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층의 스마트헬스장과 마을사랑방을 통해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주민 간 소통이 한층 활성화되고, 2·3층에 들어서는 교육채움실과 다목적강당은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농촌 지역의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갈증 해소해 줄 전망이다.
군은 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밀착형 커뮤니티 거점이자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설계를 시작으로 현남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행정·문화 복합 공간이 차질 없이 건립되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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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계공모 당선작 이미지 |
양양군이 추진하는 양양군 농촌협약사업의 핵심 축인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조성사업(현남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을 확정 짓고 본궤도에 올랐다.
양양군은 지난 6일 진행된 설계공모 심사 결과, ㈜아이삼건축사사무소(대표 구재형)의 출품작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부동산원(공공건축지원센터)에 대행 위탁하여 진행됐으며, 총 116개 등록 업체 중 최종적으로 35개 사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당선업체인 ㈜아이삼건축사사무소는 지난 26일 양양군과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용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27년 7월 27일까지다.
양양군과 건축사무소는 약 11개월간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건물의 세부적인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현남행정문화복합센터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양양군은 현남면 인구리 18-1번지 일원에 현남면사무소 철거 후 총사업비 약 133억 원(예정공사비 112억 원 등)을 투입하여 현남 행정문화복합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건축개요(안)에 따르면, 센터는 지상 1동, 연면적 2,715.19㎡(건축면적 1,640.48㎡)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진다.
주요 용도는 제1종근린생활시설(주민공공이용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이다.
층별 공간 계획을 보면 주민 밀착형 시설이 돋보인다.
․ 지상 1층 :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 대회의실, 서고, 스마트헬스장, 마을사랑방 등 주민 소통 및 행정 공간
․ 지상 2층 : 카페, 직원식당, 교육채움실, 운영조직사무실 등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공간
․ 지상 3층 : 다목적강당 등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문화·집회 공간
이번 복합센터 건립으로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행정·복지·문화 기능이 한곳에 집약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층의 스마트헬스장과 마을사랑방을 통해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주민 간 소통이 한층 활성화되고, 2·3층에 들어서는 교육채움실과 다목적강당은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농촌 지역의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갈증 해소해 줄 전망이다.
군은 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밀착형 커뮤니티 거점이자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설계를 시작으로 현남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행정·문화 복합 공간이 차질 없이 건립되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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