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인천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 공유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1 1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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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검단구,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인천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 공유

인천 검단구는 지난 29일 검단구청에서 열린'지금 검단으로 갑니다.'인천 시민과의 대화 및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검단구의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인천시에 적극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장이 시민들을 만나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검단지역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을 비롯해 검단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검단구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검단지역의 행정·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민과의 대화 이후에는 인천시장과 함께 검단지역 주요 현장인 물류유통3부지와 검단호수공원역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먼저 물류유통3부지를 찾아 부지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해당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검단구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합리적인 부지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천시에 적극적인 검토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검단호수공원역을 방문해 지하철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승주차장 부지 검토와 함께 검단지역의 원활한 이동 및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인천시장님께서 직접 검단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함께 살펴주신 만큼, 이번 자리가 검단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물류유통3부지의 합리적인 활용과 검단호수공원역 일원의 환승주차장 및 광역교통망 확충 등 검단의 미래와 주민 생활에 직결된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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