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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팔당호반둘레1길에 기초 번호판 26개 설치 |
광주시는 시민 이용이 빈번한 팔당물안개공원 내 팔당호반둘레1길 7.3㎞ 전 구간에 기초 번호판 26개를 신규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초 번호판은 건물이 없어 도로명주소를 확인하기 어려운 도로변이나 전주 등에 설치하는 주소 정보 시설이다. 시는 보행자 시야를 고려해 이용객이 많은 구간과 갈림길 등 위치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중심으로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설치에 따라 팔당호반둘레1길 일대에서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이 일어날 경우 112나 119에 기초 번호판 번호를 전달해 정확한 위치를 신고할 수 있게 됐다. 신속한 출동을 통한 초기 현장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관열 시장은 “기초 번호판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주소 정보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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