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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단구청 |
인천 검단구는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공간 터·틀’을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공간 터·틀’은 완정로 144(프라임타워 4층)에 전용면적 246.21㎡(약 74평) 규모로 조성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이동형 가벽과 전면 암막 커튼, 분장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어 소규모 공연(회당 60~70명) 및 갤러리 전시(시간당 80명), 주민 동아리 회의·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하다.
구는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예술인 및 3인 이상의 생활문화동아리를 대상으로 무료 대관을 실시할 계획이다.
화요일부터 토요일(10:00~17:00)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7일부터 12월 24일까지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문화공간 터·틀이 원도심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공연과 전시를 편안하게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열린 문화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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