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취약계층 냉방비 추가 지원으로 여름철 생활안정 강화”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3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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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청

철원군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사업의 냉방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존 동절기 중심의 월동난방비 지원사업을 냉·난방비 통합 지원 방식으로 확대 개편한 데 따른 것으로, 계절별 지원 공백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조치다.

군은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냉·난방 취약가구 등 1,000가구 내외를 대상으로 가구당 총 30만 원을 지원하며, 이 중 냉방비 10만 원은 7월 1회 지급, 난방비 20만 원은 12월 1회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냉방비는 609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6,090만 원 규모로 지원되며, 읍·면별 추천과 부서 검증을 거쳐 개인별 계좌로 입금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필요시 냉·난방 취약가구이며, 에너지바우처, 연탄쿠폰, 한부모가족 냉·난방비 지원 등 유사사업 중복 수급자는 제외된다.

김익수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최근 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여름철 냉방 부담이 커진 만큼, 이번 냉방비 지원이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청 주민생활지원실 희망복지지원팀 또는 해당 읍·면 복지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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