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버스승강장 체계적 모니터링으로 교통서비스 품질 높일 것"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3 1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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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버스 승강장 정비로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
▲ 김성제 의왕시장 “버스승강장 체계적 모니터링으로 교통서비스 품질 높일 것”

의왕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시설의 교체 및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시는 올해 4월부터 관내 버스정류장의 시설 노후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이용객 수와 시설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단계적으로 버스 승강장의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최근 일반승강장 23개소를 교체하고 1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또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13개소를 교체하고 4개소를 신규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일반승강장 269개소와 스마트쉘터 18개소 등 총 287개소의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한 환경 개선 작업도 실시 했다. 환경정비는 외부 고압 세척을 비롯해 내부 바닥재 정비, 곰팡이 제거 등 쾌적하고 안전한 승강장 환경 조성에 맞춰졌다.

시는 하반기에도 시설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승강장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동절기 대비 온열 의자의 점검과 보수 등 시민들의 교통 복지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버스 승강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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